"밥 먹었어?"
"식사했어?"라고 묻는 것보다 밥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 우리에겐 더 익숙합니다.
그런데 요즘 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그저 때워야 하는 끼니 정도, 평범하고 사소한 메뉴가 되어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언제부턴가 정성스러운 밥 한 끼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이국적인 비주얼의 외국 음식이 그럴듯해 보였었나 봅니다.
최근 한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돌아오는 분위기입니다.
정성 가득하게 만든 따끈한 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제대로 된 밥 한 끼의 가치를 돌아보는 것이겠죠.
핑거푸드,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건강과 맛을 고려한 한식 도시락으로 바꿔보세요.
단체 식사나 회식, 워크숍, 파티, 축제, 세미나, 각종 모임을 빛내보세요.
베이커리와 과일 같은 보기에 좋은 도시락도 좋지만,
좋아하는 스타에게 팬심 가득 담긴 든든한 한 끼(#조공도시락)를 챙겨보세요.
많이 뿌듯할 거예요.
수라상에 진수를 올리듯, 12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정갈하게 담았습니다.
12찬 한우전복도시락 29,000원
12찬 궁중도시락 25,000원
이상의 특별한 식사를 계절의 향을 담은 찬과 함께 정성스럽게 대접합니다.
별미 한우불고기도시락 17,000원
별미 소고기비빔밥 13,000원
*별미정식은 ‘베지테리언’을 위한 ‘건강야채도시락’으로 변경 가능, 주문 매장으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학회, 세미나, 기업행사, 컨퍼런스 등으로 이상의 정성스러운 수제 도시락을 배송해 드립니다.